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26년 1월 1일 새해 첫날 경남 김해 봉하마을 방문 중 기자들과 약식회견에서 **"끊어낼 건 끊어내야"**라고 밝히며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비위 의혹에 대한 윤리감찰 지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. 이는 '제 식구 감싸기' 논란에 대한 지도부 비판에 대응한 발언으로, 신년 인사에서 **2026년을 내란 청산·3대 개혁 완수·민생 회복의 원년**으로 삼고 6·3 지방선거 승리를 강조했습니다.
2일 국회 최고위원회의 마무리 발언에서는 **"번민의 밤을 보냈다"**며 당 내 불미스러운 일들에 대한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, **지방선거 승리에 올인**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. 전남 최고위원회에서 **통일교 특검 범위를 신천지까지 확대**해 정교유착 의혹을 철저히 조사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습니다.
이 외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발탁에 대해 **"이재명 대통령을 믿고 밀어주시라"**고 당내에 호소했습니다. 이러한 발언들은 민주당의 개혁과 지방선거 준비를 중심으로 한 최근 행보를 보여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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